손아섭 NC 복귀가 확정됐습니다. 두산 베어스를 떠난 손아섭이 친정팀 NC 다이노스와 연봉 5,000만원에 계약하며 다시 창원으로 돌아오게 됐는데요. 과거 4년 총액 64억원의 FA 계약을 맺었던 선수라는 점에서 이번 계약 규모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이번 복귀는 단순한 이적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KBO 통산 2,655안타를 기록한 손아섭이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역대 최다 안타 기록에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계약 내용부터 두산 방출 이후 NC를 선택한 배경, 다음 시즌 역할과 기록 전망까지 살펴봤습니다.






손아섭 NC 복귀 64억 FA에서?
손아섭은 2026년 10월 28일 NC 다이노스 복귀가 공식 발표됐습니다. 계약은 10월 27일 체결됐으며, 2027시즌 연봉은 5,000만원입니다. 손아섭에게 NC는 낯선 팀이 아닙니다. 2022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에서 NC로 이적하면서 4년 총액 64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계약은 계약금 26억원과 연봉 총액 30억원, 인센티브 8억원으로 구성됐습니다. 64억원은 보장 연봉만을 뜻하는 금액이 아니라 계약금과 인센티브까지 포함한 총액입니다. 이번 연봉 5,000만원과 단순 비교하면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만, 과거 FA 총액과 1년 연봉은 서로 다른 기준입니다.
| 구분 | 내용 |
| 복귀 구단 | NC 다이노스 |
| 계약 발표 | 2026년 10월 28일 |
| 2027시즌 연봉 | 5,000만원 |
| 과거 NC FA 계약 | 4년 총액 64억원 |
| 선수단 합류 | 2027년 1월 예정 |
손아섭은 2025시즌 도중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뒤 2026년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습니다. 그리고 약 1년 만에 다시 NC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한때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로 활약했던 손아섭이 연봉 5,000만원에 복귀했다는 사실은 최근 성적과 선수 생활의 변화까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손아섭 두산 방출 후 NC 선택은?
손아섭은 2026시즌 두산에서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6을 기록했습니다. 과거 꾸준히 3할 타율을 노리던 시절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이었습니다. 시즌 종료 후 두산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고, 방출 소식이 전해진 지 9일 만에 NC 복귀가 결정됐습니다. NC가 손아섭을 다시 영입한 이유는 좌타자 보강과 베테랑의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NC는 손아섭이 타선에서 좌타 자원으로 힘을 보태고, 젊은 선수들에게 경험을 전달하는 역할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7시즌에 손아섭이 곧바로 주전 자리를 확보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올해 타격 성적과 출전 경기 수를 고려하면 대타, 지명타자, 상황별 선발 출전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역할은 스프링캠프와 시즌 준비 과정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손아섭은 2027년 1월 NC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오랜 기간 뛰었던 창원에서 다시 기회를 얻은 만큼, 다음 시즌 얼마나 많은 타석에 설 수 있을지가 중요해졌습니다.






손아섭 2655안타 통산 최다 안타
손아섭의 KBO 통산 안타는 2,655개입니다. 여전히 역대 최다 안타 기록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2026시즌 종료 기준 최형우는 2,734안타, 김현수는 2,69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 선수 | 통산 안타 | 손아섭과 차이 |
| 최형우 | 2,734개 | 79개 |
| 김현수 | 2,691개 | 36개 |
| 손아섭 | 2,655개 |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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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최형우의 현재 기록에 도달하려면 79안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변수가 있습니다. 최형우와 김현수 역시 현역 선수이기 때문에 손아섭이 79안타를 추가한다고 곧바로 역대 1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선수가 다음 시즌에도 안타를 쌓는다면 격차는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손아섭이 기록에 도전하려면 꾸준한 출전 기회가 필요합니다. 대타 위주로 제한된 타석에 나설 경우, 많은 안타를 추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NC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얼마나 많은 타석을 확보하느냐가 최다 안타 기록 도전의 핵심입니다.




손아섭 나이 프로필과 주요 기록
손아섭은 1988년 3월 18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8세입니다. 부산 출신으로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롯데에서 오랜 기간 중심 타자로 활약했으며, 2022년 NC로 이적한 뒤에도 꾸준히 안타를 생산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KBO 타격왕에 오르며 뛰어난 타격 능력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이름 | 손아섭 |
| 출생 | 1988년 3월 18일 |
| 나이 | 만 38세 |
| 출신 | 부산광역시 |
| 투타 | 우투좌타 |
| 프로 데뷔 | 2007년 롯데 자이언츠 |
| 주요 소속팀 | 롯데, NC, 한화, 두산 |
| 2027시즌 소속 | NC 다이노스 |
| 통산 안타 | 2,655개 |
| 대표 수상 | 2023년 타격왕 |
손아섭은 한 시즌의 홈런보다 꾸준한 안타 생산 능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온 선수입니다. 2007년 데뷔 이후 오랜 시간 타석을 지키며 쌓아온 기록인 만큼, 이번 NC 복귀는 개인 통산 기록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습니다.





마무리
손아섭 NC 복귀는 연봉 5,000만원이라는 계약 조건뿐 아니라, 베테랑 선수가 다시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 64억원 FA 계약을 맺었던 NC로 돌아온 손아섭은 2027시즌 좌타 자원과 베테랑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통산 2,655안타에서 멈추지 않고 최다 안타 기록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 시즌 손아섭이 얼마나 많은 타석에 서고, 어느 정도 타격감을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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